배우 조재윤(40)이 내년 1월 결혼설에 부인했다.
조재윤은 1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결혼 계획이 있지만, 날짜가 결정된 것은 없다.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한 말”이라고 밝혔다.
조재윤의 소속사 측 역시
앞서 다른 한 매체는 “조재윤이 1년 정도 교제한 미모의 쇼호스트와 내년 1월 결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재윤 결혼 안했구나” “조재윤 쇼호스트 대박” “조재윤 좋은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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