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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근무하는 제시 헤어조그(Jesse Herzog)는 자신이 고안한 ‘원시 오피스 패션’ 구상도를 공개했다.
이 옷은 셔츠와 블레이저가 안감에 달린 지퍼로 연결돼 있다. 바지 속에 셔츠를 넣어 입는다는 점도 고려했다. 셔츠와 바지가 하나로 연결된 부분은 벨트 뒷부분에 숨긴 것. 특히 셔츠 소매를 블레이저 소매보다 조금 더 나오도록 부착하는 섬세함도 보였다.
제시 헤어조그는 시제품을 만들어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에도 나설 예정이다.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베타브랜드에 따르면 그의 제품은 3일 동안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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