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등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4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6월부터 2개월
이들은 단속 공무원이 퇴근한 야간에만 탱크로리에 담은 가짜 경유를 지하 저장탱크 배관과 연결해 주유기에 공급하는 수법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양주경찰서는 등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4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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