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종민이 전성기 때 “한 번에 1억 원이 입금됐다”고 자랑했다.
김종민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노유민과 함께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24살 때 였다”며 “음반이 54만이 나가고 행사가 묶여서 같이 합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돈 하고 나밖에 안 보였다. 엄마는 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