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힐링캠프’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의 위엄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방송인 송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은 예심통과가 서울대 합격 수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사진=힐링캠프 캡처 |
그는 “그 사람들이 2,3분 정도만 노래를 불러도 새벽까지 예선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