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 호탕한 음소거 웃음 ‘목젖도 귀여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룸메이트’ 허영지가 목젖 웃음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허영지는 새 멤버로 합류했다.
허영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룸메이트’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재미있게 잘 살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그는 입을 크게 벌리면서 소리 없이 웃음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입을 가리고 웃어봤다. 그게 너무 어색했다”며 음소거 목젖 웃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잠잘 때 눈을 뜨고 잔다. 그래서 걱정”이라며 잠버릇을 털어놨다.
한편 ‘룸메이트2’에는 시즌1 멤버 이동욱 조세호 박민우 서강준 나나와 함께 새 멤버 박준형 오타니료헤이 배종옥 이국주 써니 허영지 갓세븐 잭슨이 출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다” “‘룸메이트’ 허영지, 정말 귀여워” “‘룸메이트’ 허영지, 매력있다” “‘룸메이트’ 허영지, 털털하다” “‘룸메이트’ 허영지, 웃는 모습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