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배우 류현경이 이번 영화 ‘제보자’에서 배우 유연석과 과거와는 달리 장난을 치지 못하는 사이로 변했다고 전했다.
류현경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배우 유연석과 네 번째 부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제보자’가 ‘응답하라 1994’이후 유연석 씨의 첫 작품으로 알고 있다. ‘응사’ 이전에는 같이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는데, 이후에는 장난을 못치겠더라”고 답했다.
↑ 사진=김승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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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