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우성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한 사진이 화제다.
영화 ‘마담 뺑덕’으로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정우성은 지난 4일(현지시각) 오후 캐나다 토론토 라이어슨 극장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한편,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 한 영화로, 심학규와 뺑덕어멈을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사랑과 욕망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오는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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