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4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하체운동. 400kg과의 고통스러운 씨름. 하지만 하체가 무너지면 춤이 무너지기에… Yoyogi concert 3시간 전, Tokyo get read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그 프레스를 이용해 하체운동 중인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무게가 상당해 보이는 많은 바벨을 두 다리로 지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이날부터 3일간 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