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피노키오 박신혜'
배우 박신혜(24)가 오는 11월 방송하는 SBS TV 새 수목극 '피노키오'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피노키오'는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부 수습기자들의 성장기를 다룬다.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
제작사는 "기획안이 나온 직후부터 인하 역에 박신혜만을 염두에 두고 출연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가 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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