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루머 확산…소속사 "허위 사실 유포 자제" 요청
↑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 사진= 스타투데이 |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중환자실로 이동한 가운데 권리세의 사망 루머가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3일 오전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 사망 소식이 보도된 이후, 몇몇 대형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권리세의 사망 루머가 확산됐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인 중에 아주대 의사가 있다"며 "동공이 풀리고 복부에 피가 차 CPR도 3번이나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글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을 향한 비판글과 함께 권리세와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이 연속으로 게재됐습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
한편 권리세는 11시간 만에 수술을 중단하고 현재 중환자실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권리세의 상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과 소속사 측은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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