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은비(22·본명 고은비)를 애도했다.
규현은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불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치료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올려 사망한 은비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앞서 규현은 2007년 4월19일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부근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바 있다.
↑ 사진=규현, 은비 SNS |
한편, 은비는 3일 오전 1시
이 사고로 은비가 사망했고 리세와 소정이 중태에 빠져 수술 중이다.
전진 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