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양산 통도사 자장암 마애아미타여래삼존상을 비롯한 불교 유물 21건과 서재필 진료가운 등의 의생활 유물 11건, 우산도와 북방영토 등을 추가해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 예고 마애아미타여래삼존상 등 33건에 대해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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