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아이스 버킷 사진이 공개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헨리 카빌 아이스 버킷 사진은 최근 그가 촬영중인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 세트장에서 동료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와 함께 각각 영화 속 복장을 착용하고 ALS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한 모습을 포착 한 것.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헨리 카빌은 얼음물을 6차례나 맞는 시련을 겪었다. 슈퍼맨도 추위에는 버티지 못했는지 “너무 춥다”라는 말을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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