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박명수가 본인을 ‘럭키가이’라고 외쳤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도둑들’ 마지막 이야기로 산업스파이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감옥에 갇힌 상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죄수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퀴즈를 풀다가 못 맞히면 방의 크기를 축소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박명수는 “럭키가이”를 외치며 승자의 기쁨을 만끽했다. 최후의 1인이 된 박명수는 특수수사의 임무를 받고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이게 됐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