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에 공급되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신도시 중 유일한 강남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문정지구나 장지지구 오피스텔보다 3.3㎡당대략 2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그 인기가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0층규모로 전용면적 24-60㎡총 1116실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며 스튜디오형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 등의 구조를 갖추고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 형태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저렴한 관리비에 넓은 주차공간도 인기다. 거의 1대1 비율로 자기차량을 가지고 있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100%로 자주식으로 되어 있어 입차나 출차시 시간을 벌 수가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힐링이 될 수 있는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자랑거리 중에 하나다. 소음과 공해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청량산과 남한산성의 조망권과 산새권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초∙중∙고교가 있어 뛰어난 학군이 예상되며, 단지 바로 옆에 대단위 이마트가입점 예정이고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 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교육, 쇼핑, 의료 등 각종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 게스트룸, 북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를 갖춘 데다 전체 전용면적 6,280㎡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과 교육연구시설도 함께 들어서 단지 내에서 업무, 휴식,
또한 위례신도시를 강남 10분 생활권대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위례-신사선의 전철역이 인접하고, 우남역에서 마천역을 잇는 경전철이 운행될 예정이어서 매우 편리한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문의: 02-6116-838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