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공유가 가구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최근 가구브랜드 일룸은 공유가 가구 디자인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유는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가구를 디자인해 프러포즈하는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했다.
↑ 사진제공=일룸 |
촬영 관계자는 “네이버의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둘만의 신혼집으로 초대합니다’ 캠
한편 공유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과 여’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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