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K7 2015'의 사진발표회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K7 2015'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차량 내부에 우드그레인 인테리어로 고급감
기아차 관계자는 'K7 2015'는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 최적의 상품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