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7년 만에 내한한다.
패리스 힐튼은 오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는 이튿날인 18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녹화에 참여한다. 그의 이야기를 담은 ‘트루 라이브 쇼’는 25일 방송된다.
패리스 힐튼은 해당 녹화에서 할리우드 셀레브리티로서의 삶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을 전망이다. 특히 그의 미국 자택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힐튼 호텔가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현재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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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