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과 아산병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한빛맹아원, 애란원 등 총 183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하이투자증권의 사내 봉사단인 하이울이 주축이 돼 시각장애우의 워터파크 체험 활동과 저녁 만찬,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의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하이울은 행사에 앞서 후원금 마련을 위해 하이투
하이투자증권 김양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하이투자증권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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