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신의 한 수’가 ‘트랜스포머-사리진 시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의 한 수’는 15만2014명을 동원, 149만55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7일부터 경쟁작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를 제치고 누린 쾌거라 더욱 돋보인다.
↑ 사진=포스터 |
한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430만9583명 ‘소녀괴담’은 33만970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