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판 그라치아 웨이보 |
중국판 그라치아인 훙슈(紅秀) 그라치아는 7일 오후 공식 웨이보(중국 SNS)에 7월 9일 발간되는 160호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 모델로는 가수와 배우로 중화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최시원이 나섰다.
한편 최시원은 자전거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린차오셴 감독의 영화 ‘파풍’에 합류, 평위옌, 더우샤오, 왕뤄단 등 중화권 청춘 스타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사진=중국판 그라치아 웨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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