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아빠 어디가’ |
MBC ‘아빠 어디가’ 측은 4일 홍콩 여행의 여독을 풀기 위해 마사지 체험
처음으로 발 마사지를 받은 윤후는 “태어나서 이런 느낌 처음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후는 마사지의 매력에 빠져 “집에서 마사지 장사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해 윤민수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빠 어디가’는 오는 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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