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3일 농업회사법인인 아시아종묘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매매거래는 8일부터
아시아종묘는 지난 2004년 6월 설립된 종자, 묘목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171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로는 류경오씨 외 4인이 지분 61.7%를 보유하고 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평가가격은 1545원이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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