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베트남 고아 팩스 티엔 졸리를 4번째 자녀로 맞아들였습니다.
졸리는 지난 14일 밤 늦게 전세기편으로 베트남 호찌민시에 도착한 뒤 호찌민시 법무부에서 입양서류에 서명하는 것으로 입양 절차를 마쳤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남편 브레드
팩스 티엔 졸리는 캄보디아에 태생의 큰 아들 매덕스, 에티오피아에서 태생의 딸 자하라에 이어 3번째 입양아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베트남 고아 팩스 티엔 졸리를 4번째 자녀로 맞아들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