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간 지역교육청 별로 2인 1조씩 5개조 이상으로 지도·점검 인력을 편성해, 매일 저녁 7시 부터 밤 11시까지 집중점검을 벌일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교육비 부담이 큰 보습과 어학, 입시학원, 음성적으로 고액과외를 하는 일부 교습소와 개인과외 교습자 등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