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비스트가 4일 연속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꿰찼다.
양요섭은 1위 직후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멤버들의 부모님, 소속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상은 뷰티(비스트 공식 팬클럽)가 주는 선물”이라며 “여름에 우리 콘서트 하는데 놀러와달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비스트는 앞서 ‘굿럭’으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27일 KBS ‘뮤직뱅크’, 28일 ‘쇼! 음악중심’ 등에서 차례로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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