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협회 김종춘 회장이 시가 60억 원대의 청화백자를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청화백자11인송매죽문호는 15세기 말이나 16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시가 60억 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한국고미술협회 김종춘 회장이 시가 60억 원대의 청화백자를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