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라라 트위터 |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세부에서 마지막 날(Last day in Cebu)”
사진 속 클라라는 석양이 지는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빛이 반사된 바다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블랙 비키니를 입은 클라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클라라는 방송 촬영차 필리핀 세부에 머물고 있다.
↑ 사진=클라라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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