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단 띄워’에서 2AM 진운이 자신 때문에 우는 팬에게 달려갔다.
진운은 9일 첫 방송된 ‘SNS 원정대 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에서 브라질 여행 후 도착한 공항에서 한 팬을 만났다.
공항에 도착한 진운과 일행. 특히 한 팬은 진운을 본 감동에 벅차 눈물을 흘렸다.
그 모습을 목격한 진운은 곧장 달려가 포옹을 했고, 그 팬은 연신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 ‘일단 띄워’에서 진운이 자신 때문에 우는 팬에게 달려가 안아줬다. 사진=일단 띄워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