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등은 오늘(7일) 오전 10시 대한문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세월호 사고 유가족 등은 오늘 서울 시내 16곳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한 뒤, 오후 7시부터는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등은 오늘(7일) 오전 10시 대한문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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