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홍예슬, 과거 선미 패러디하며 걸그룹 각선미 뽐내

↑ 사진=KBS2 "개그콘서트" 캡쳐

개그우먼 홍예슬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홍예슬이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는 이유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 역대 최강 러블리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
이에 지난 해 ‘개그콘서트' 속 코너 ’엔젤스‘에서 활약했던 홍예슬 모습도 화제를 낳고 있다. 당시 안소미, 김민경, 홍예슬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춤으로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이날 홍예슬은 화이트 셔츠 아래 블랙 핫팬츠를 입은 채 걸그룹 못지않은 각선미와 매력을 과시했다.
홍예슬 과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안소미보다 홍예슬에 한 표” “몸매도 좋고 얼굴도 귀엽고 다 가졌네”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