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룸메이트 |
6월 1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이소라가 간이 패션쇼를 펼친다. 홍수현과 송가연이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연은 어깨선을 과감히 드러낸 드레스를 입었다. 이를 본 남자 출연자들은 “이효리 같다” “비욘세가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
이에 이소라는 “변신을 꿈꾼다면 슈퍼 리를 찾아달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현과 송가연의 파격 변신은 1일 ‘룸메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송가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옷이 날개군” “송가연, 예뻐요” “송가연, 천상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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