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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탈레반이 매설한 것으로 보이는 이 폭발물은 경찰 차량이 통과하던 중 도로변에서 터졌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파라시는 헤로인이 이란으로 밀수되는 통로여서 수시로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