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를 통해 “소지섭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지난 2011년부터 압구정동에 위치한 매장 하나를 공동운영했다. 당시 소지섭 씨가 ‘by 51K’ 모델이었다. 모델을 하며 베이커리 매장도 운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말 계약을 종료했고 지금은 이민호 씨가 모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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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은 최근 한 커피 모델로 나섰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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