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화려한 문신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일 프랑스 칸에 남다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상의를 탈의한 채로 등장한 저스틴 비버는 근육질 몸매와 함께 문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른 체격에도 예상외의 근육이 돋보인다.
짜증 섞인 듯한 표정을 지었음에도 오히려 멋져 보이기까지 한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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