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배두나 / 사진=KBS 연예가중계 |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배두나와 송새벽, 김새론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배두나는 “집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좋아서 뛰어다녔다”고 당시 기뻤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자 리포터가 “집이 엄청나게 넓은 것이냐”며 물었고, 배두나는 이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도희야'는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배두나)이 폭력에 홀로 노출된 14세 소녀 도희(김새론)를 만나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오히려 도희의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때문에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도희야’는 제67회
연예가중계 배두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연예가중계 배두나 정말 좋았나 보네” “연예가중계 배두나 칸 영화제 간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 됬다라는것 아닌가?” “연예가중계 배두나 도희야 영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