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월호 구명장비 점검업체 직원 체포…허위 보고서 체출 혐의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사회
세월호 구명장비 점검업체 직원 체포…허위 보고서 체출 혐의
기사입력 2014-05-12 07:01
l
최종수정 2014-05-12 08:47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구명장비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허위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한국해양안전설비 차장 양 모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2월 세월호에 설치된 구명벌과 슈트의 안전점검을 맡았지만, 검사 항목 대부분을 생략하고 제대로 점검한 것처럼 허위로 기록을 작성해 한국선급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월호에는 구명벌이 46개나 있었지만 사고 침몰 당시 1개만 작동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유병언] 금수원은 폭풍전야…곳곳 철통 경계
유명 축구용품, 알고 보니 '유해물질 덩어리'
[담화]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박 대통령 눈물의 사과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받았다'에…경호처·국방부 "...
[사회]
55경비단, 공수처·경찰 관저 출입허가…2차 집행 ...
[경제]
[단독] 제주항공, 조종사 '쉬는 날' 수당 주고 ...
[국제]
골프장 불꽃놀이·마가 집회…미리 보는 트럼프 취임식
[문화]
영화 '그해 여름' 모티브 뮤지컬 막 올려…창작산실...
[스포츠]
[오늘의 장면] 머리를 써서 넣은 골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양양을 꼬치꼬치
지금 양양은?
올댓체크
가짜 구스다운 판별법?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받았다'에…경호처·...
55경비단, 공수처·경찰 관저 출입허가…2...
[단독] 제주항공, 조종사 '쉬는 날' 수...
골프장 불꽃놀이·마가 집회…미리 보는 트럼...
영화 '그해 여름' 모티브 뮤지컬 막 올려...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