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복싱협회,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용수가 K-1 데뷔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또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용수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지난해 2월 K-1 진출을 선언한 최용수는 9월 스웨덴 무에타이 챔피언 드리튼 라마와 데뷔전에서 1회 KO로 승리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승리를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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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복싱협회,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용수가 K-1 데뷔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또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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