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가 세월호 참사 여파로 목요 예능을 결방하고 드라마는 정상 방송한다.
이 가운데 드라마는 정상 방송한다.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 ‘천상여자’와 수목극 ‘골든 크로스’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 된다.
KBS는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국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지난 16일부터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 결방하고 애도의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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