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신의 선물" 캡쳐 |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의 선물’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된 15회 시청률 8.3%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
시청률 9%대를 넘나들던 ‘신의 선물’은 평균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종영하게 됐다.
방송 초부터 한국형 추리스릴러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극을 전개해 온 ‘신
‘신의 선물’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좋은 드라마였지만 아쉬운 시청률” “신의 선물, 한국형 추리스릴러의 시발점” “신의 선물, 결말은 의견 분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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