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 사진 = U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
UFC 헤비급 랭킹 2위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랭킹 3위 트래비스 브라운에 승리해 차기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따냈습니다
20일 오전 파브리시오 베우둠와 트래비스 브라운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 암웨이센터에서 챔피언 돈전권을 향해 경기에 나섰습니다.
베우둠은 타격전에서 브라운을 압도해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49-46,50-45,50-45)을 거뒀습니다.
UFC 베우둠
한편 이번 경기의 승자인 베우둠은 오는 11월 헤비급 챔피언 벨라스케스와 멕시코에서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