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관계자는 “이 상품은 이 일대 투자자들 사이에 믿고 투자할 수 있는 단지로 이미 입소문이 났다”며 “특히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핵심인 배후수요와 주거 편리성을 완벽히 갖춰 견본주택을 찾아 상담을 받은 방문객 대부분이 만족감을 보였다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대구시 신서동 413-1번지 일대에 위치한 ‘코아루 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15층, 계약면적 54~67㎡ 214실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40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구 신서혁신도시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여기에 중심상업시설과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일부 세대에서는 단지 북쪽에 위치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매경닷컴 조성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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