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NC는 6일 "2014 시즌을 맞이하는 팬북 '동반질주'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 사진=NC 제공 |
자유계약으로 나란히 합류한 손시헌, 이종욱을 비롯하여 박명환, 이승재, 오정복과의 인터뷰를 통해 NC 다이노스와 새로운 야구인생을 그리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이노스의 미래를 그려갈 C팀(2군)에 대한 이야기도
동반질주는 홈 개막전이 열리는 4일부터 마산야구장 NC 다이노스샵과 온라인샵,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이며, 팬북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2014 시즌 일정이 포함된 선수단 포스터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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