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시간 서비스 강요" KTX 승무원 인권위 진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사회
"장시간 서비스 강요" KTX 승무원 인권위 진정
기사입력 2014-04-02 10:08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KTX
승무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을 비판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KTX 승무원들은 어제(1일)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장과 부기관사 등과 달리 간접 고용된 승무원들에 대한 차별을 없앨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근무 시간이 한 주에 60시간에 달하고, 과도한 서비스 강요와 복장 규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내일 비온뒤 서늘해져…강원산간 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68명 정부 지원 확정
이건희 회장 인도 대법서 "6주내 법원 출석" 명령받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받았다'에…경호처·국방부 "...
[사회]
55경비단, 공수처·경찰 관저 출입허가…2차 집행 ...
[경제]
[단독] 제주항공, 조종사 '쉬는 날' 수당 주고 ...
[국제]
골프장 불꽃놀이·마가 집회…미리 보는 트럼프 취임식
[문화]
영화 '그해 여름' 모티브 뮤지컬 막 올려…창작산실...
[스포츠]
[오늘의 장면] 머리를 써서 넣은 골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양양을 꼬치꼬치
지금 양양은?
올댓체크
가짜 구스다운 판별법?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받았다'에…경호처·...
55경비단, 공수처·경찰 관저 출입허가…2...
[단독] 제주항공, 조종사 '쉬는 날' 수...
골프장 불꽃놀이·마가 집회…미리 보는 트럼...
영화 '그해 여름' 모티브 뮤지컬 막 올려...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