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6일 뉴욕에서 엠마 왓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을 찾은 엠마 왓슨은 블랙 수트를 착용해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