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청계천 무학교 근처에서 중국
김 씨는 물속에 잠겨 있었으며 주변에는 김 씨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과 소주 3병이 놓여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전날 밤 가족에게 "몸이 불편해 죽는게 낫다"는 말을 하고 집을 나선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청계천 무학교 근처에서 중국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