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가 3월 말 컴백을 예고했다.
가비엔제이(노시현, 제니, 건지)는 지난 19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가비엔제이는 “우리 귀여운 냥이들과 가족사진 찰칵!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무대에서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와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비엔제이 멤버들은 무대 위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가비엔제이 멤버들은 고양이와 함께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
한편, 가비엔제이는 25일 싱글앨범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가비엔제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비엔제이, 물오른 미모 기대되네” “가비엔제이, 몰라보겠다” “가비엔제이, 빨리 컴백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