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컵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캑터스리그에 출전했다. 8회초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이 라이언 휠러에게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맞은뒤 송진 가루를 만지고 있다.
임창용은 첫 타자 팀 휠러에게 볼넷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메사)=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임창용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컵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캑터스리그에 출전했다. 8회초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이 라이언 휠러에게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맞은뒤 송진 가루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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