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표권향 기자] 대명 상무가 일본제지 크레인스의 매서운 공격을 막지 못하고 승리를 내줬다.
상무는 8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에서 크레인스에게 1-2(0-0, 0-0, 1-2)로 졌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5전3승제이기에 9일 열리는 2차전에서의 승리가 간절하다.
↑ 대명 상무는 8일 일본제지 크레인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2로 졌다. 사진(목동)=옥영화 기자 |
3피어리드에서 골문이 열렸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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